서울투자진흥재단이 유럽 최대 기술박람회인 비바테크 공식 워크숍에서 서울 진출 설명회인 ‘서울포워드’를 개최해 서울의 투자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컴퓨팅 기업인 ‘파스칼’의 서울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서울이 아시아 진출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AI와 양자컴퓨팅 등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서울 진출 수요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포비스 마자르’의 한국과 프랑스 법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서울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이번 ‘서울포워드’를 통해 유럽 혁신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기업의 서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이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행사 참여와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서울의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