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성백제박물관이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제28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최신 고고학 조사 연구성과와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바탕으로 백제 한성기 영역을 재조명한다. 성곽과 분묘 등 다양한 고고자료를 토대로 백제 영역의 확장과 변화 양상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몽촌토성 및 석촌동 고분군 발굴 성과를 알리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 지역의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