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리은행과 함께 청년들의 자산형성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대학과 특성화고 등 다양한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금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년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으로 영테크(Young Tech) 관련 협력기관은 총 10곳으로 확대되어 청년 금융 지원의 폭이 넓어졌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