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 참여 플랫폼인 엠보팅을 전면 개편해 정책 참여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현재 회원 수는 30만 명에 달하며 누적 참여 건수는 436만 건에 이른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청년, 한강 등 주요 관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쉽게 정책을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결과뿐만 아니라 정책 반영 현황까지 공개해 시민 참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서울온과 연계한 현장투표도 도입해 일상 속에서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서울시가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