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2월 13일 에토미데이트가 마약류로 전환된 이후, 23개 구 내 7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례가 15개 기관에서 18건 적발됐다. 점검 대상 기관들은 보관, 재고관리, 취급보고 등 마약류 관리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리 실태 점검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는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