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AI 기술의 역할과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강연과 기술 전시, 1:1 밋업, 직업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탄소 제로, 안전 기술, 자원순환 기술 등 3개 부문에서 총 29개 기업의 사업 모델이 소개된다.
또한 4개 팀이 선정된 창업 경연대회 결선에서는 IR 피칭이 진행되며, 총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 개회식은 종이 없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활용 가능한 부스 설치 등 제로웨이스트 컨퍼런스 모델을 도입해 탄소 배출 1.4톤을 절감하는 친환경 행사를 지향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에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