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9구급대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2025년 기준 13.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로, 서울소방재난본부는 6월 18일 구급활동평가 및 품질향상 토론회를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특별구급대의 전문처치 확대와 심정지 환자 대상 응급약물 투여가 77.9%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AI 기반 심전도 판독 앱을 활용하는 등 심혈관계 응급대응 고도화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과 전문 처치 강화를 통해 심혈관계 응급환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구급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구급활동의 질적 향상과 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AI 기술과 전문 처치 확대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