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정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자동의서와 전자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 이번 정책은 전자서명 동의를 본격 지원하고, 입안 요청과 제안 동의서의 전자서명 초기 절차를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자총회 비용 지원을 확대해 3년 이내 착공이 가능한 조합에는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이로써 조합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6월 22일부터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지난해 전자총회 도입으로 총회 비용이 53% 절감된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 확대가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서명 동의서의 초기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조합원들의 참여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디지털 지원 정책은 주택실 주거정비과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비사업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전자총회와 전자동의서 도입으로 조합의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이번 조치는 정비사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주택 공급과 도시 재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자총회와 전자동의서 지원 확대는 조합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