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6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0주년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총 21명(단체)이 선정됐다. 대상은 소비전력량을 28% 감축한 차세대 에어필터를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한 ㈜와이즈앤드이롭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우수 참가자 10명도 시상했다. 이들은 1인 1일 기준 생활폐기물을 평균 38% 감량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번 환경상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한 시민과 기업,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상해 지속가능한 서울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해 30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행사로, 기후테크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시민 참여를 통한 환경 개선 노력이 주목받았다. 특히 대상 수상 기업인 ㈜와이즈앤드이롭은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서울시 내 기후테크 산업과 시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