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도약준비팀,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함안 오색가야뜰·경남FC클럽하우스 현장 점검 - 25일,의령·함안 방문… 산업·문화·체육 분야 성장전략 살펴 -지역 핵심 현안사업 현장 방문 통해 미래 성장동력과 정책과제 점검 경남대도약준비팀은25일 의령군과 함안군을 방문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문화관광 기반 조성사업,체육 인프라 구축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준비팀은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와 함안 오색가야뜰 조성사업 현장,경남FC함안클럽하우스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준비팀은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입주 수요조사 결과를 청취했다. 부림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745억 원을 투입해35만2천㎡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2027년1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의령IC와1km이내에 위치해 함양~울산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산업시설용지의 약25%를 제한업종 계획구역으로 운영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최근 실시한 입주 수요조사에서 수용 가능한 산업시설면적(17만㎡)에28개기업이 총44만㎡규모의 입주 의향을 나타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오색가야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오색가야뜰 조성사업은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세계유산 관광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2,038억 원 규모로,문화시설 확장과 지방정원,국가정원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함안 소재 경남FC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창원축구센터 인근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신규 클럽하우스 건립계획을 보고받았다. 경남FC클럽하우스 이전사업은 선수단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내 창원축구센터 인근에 연면적3,060㎡규모의 클럽하우스와 보조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188억 원이며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대도약준비팀 관계자는“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산업과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균형 있는 성장에서 나온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고,민선9기 도정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