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2026 서울문학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서울의 여러 장소를 도보로 탐방하는 기행 25회와 작가를 만나는 문학강연 10회로 구성된다. 도보기행은 야간과 주말 일정도 확대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문학기행에서는 , , , 등 시대별 서울을 조명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이 포함된 문학강연은 ‘작가힙톡’과 연계해 금요일 저녁 각 자치구 도서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문학기행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문학 작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