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6월 23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6년 전남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 도민, 기업인 등 28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혁신, 도민복지 증진, 상생협력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도 명의로 열리는 마지막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행사로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60명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전남의 도약이 도민들의 현장 노력 덕분임을 강조하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새 통합시대에 상생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전남도의 도정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