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6월 24일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영국과 헝가리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13명을 선발해 10월까지 SNS를 활용한 서울 문화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닌 해외 현지 시각에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는 하반기 참여 국가와 대학을 확대해 글로벌 문화 홍보와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