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DDP 오픈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인 아티스트의 공연과 시민 댄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부터 매월 정례 시민 무대가 DDP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되며, 도심 속 열린 무대로서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7월에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여자를 모집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관람객이 단순 관람자가 아닌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직접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DDP 오픈 스테이지는 도심 문화 공간의 변화를 이끌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