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년 당사자의 역량과 실무자의 현장 감각을 동시에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돌봄 러닝스쿨’ 온라인 과정은 6개 영역, 10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치구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공공협력과정 1회차가 성황리에 진행되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마포구 서교동에서 복지관, 학교, 교육복지센터, 병원 등 현장 실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확대는 가족돌봄청년 지원과 공공서비스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